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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경호 가평군수 후보가 21일 오전 가평군 주요 거리에서 박영희·이오남·양재성 군의원 후보들과 함께 합동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지지 호소에 나섰다. 김 후보는 지난 4월 더불어민주당 가평군수 후보로 확정된 바 있다. 금일 출정식에 참석한 후보들은 파란색 단체 유니폼을 맞춰 입고 유세 차량 앞에서 군민들에게 인사하며 ‘원팀’ 결속을 강조했다. 유세 차량에는 “바꾸면 달라집니다!”라는 슬로건과 후보들의 현장 활동 모습이 상영되며 거리 유세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김경호 후보는 이날 연설에서 “청년들은 여전히 가평을 떠나고 있고, 학생들의 진로를 걱정해야 하는 현실도 계속되고 있다”며 “이제 가평은 바뀌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준비만 하는 군정이 아니라 결과를 만드는 군정이 필요하다”며 “말로만 약속하는 정치가 아니라 현장에서 뛰고, 예산을 가져오고, 군민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 정치가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가평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로 교통, 청년, 교육, 생활 인프라 개선을 제시했다. 특히 “가평에서 서울까지 더 빠르게 연결되는 새로운 교통시대를 열겠다”며 “청년이 머물고, 학생이 꿈꾸고, 군민의 삶이 달라지는 가평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김 후보는 “이번 선거는 한 사람의 선거가 아니라 가평의 미래를 함께 바꾸기 위한 민주당 후보들의 원팀 출발”이라며 “박영희 후보, 이오남 후보, 양재성 후보와 함께 군민의 목소리에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함께한 후보들도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과 생활 밀착형 정책 실천을 다짐했다. 이들은 가평의 경제 활성화, 복지 확대, 생활 인프라 개선을 위해 후보 간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경호 후보는 마지막으로 “가평의 구조를 바꾸겠다. 준비만 하는 정치가 아니라 결과를 만드는 정치로 가평의 확실한 변화를 만들겠다”며 “진짜 실천으로 군민 여러분께 보답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강사모 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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