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가평 잣고을시장이 장보기와 문화 체험을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방문객을 맞고 있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 지역 공방마켓과 전통 잣까기 체험이 더해지면서, 시장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가평 잣고을시장 측에 따르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뚱청과, 옐로망고, 풍성장터, 용운상회, 가평잣마을 등 참여 점포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준에 맞춰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환급 혜택을 제공하며, 구매 조건과 환급 기준 등 세부 사항은 현장에서 안내한다. 함께 열리는 가치한마당은 시장에 활기를 보탠다. 일상적인 장보기 공간에 볼거리와 체험이 어우러지며 방문객이 시장 곳곳을 둘러보고 지역 문화를 접할 기회를 넓히고 있다.
지역 공방과 셀러들이 참여하는 ‘덤앤덤 마켓’에서는 창작자들의 개성이 담긴 수공예품과 로컬 상품을 만날 수 있다. 참여 공방과 셀러는 솜씨자랑, 스케치북, 소담공방, 하담공방, 멍냥공방, 프렌즈공방, 소올공방, 가온누리공방, 두둥탕탕 소예 등이다. 저마다의 감각과 정성을 담은 작품들이 전통시장에 또 다른 볼거리를 더한다.
가평의 대표 특산물을 직접 경험하는 전통 잣까기 체험도 마련됐다. 방문객이 손수 잣을 까보며 지역 특산물과 먹거리 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상품으로 만났던 가평 잣을 체험으로 알아간다는 점에서 시장 나들이의 의미를 더한다. 이번 행사의 특징은 장보기 혜택과 지역 창작자의 상품, 특산물 체험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데 있다. 상인과 공방 운영자, 주민과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전통시장의 일상에 교류와 체험의 폭을 넓히고 있다.
최경선 가평 잣고을시장 사무국장은 현장 소개를 통해 다양한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가평을 찾는 여행객과 지역 주민들의 방문을 당부했다. 온누리상품권 환급 조건과 참여 점포, 행사·체험별 운영시간은 방문 전 시장 측 안내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강사모 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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